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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물리학과 주빈찬(석사 2년), 2024년 한국물...

   충북대학교 물리학과 주빈찬(석사2년) 2024년 한국물리학회 가을 학술논문 발표회 우수발표상(구두부문) 수상 충북대학교 물리학과 주빈찬(석사 2년, 지도교수 이연의)학생이 지난 10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한국물리학회가 주관한 '2024년 한국물리학회 가을 학술논문발표회' 에서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주빈찬 학생은 'Visualization of Exciton-Plasmon Mode Coupling with Polarization-Modulated Super-Resolution Imaging Technique'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본 논문에서는 초고해상도 이미징 기법 중 하나인 단일 분자 국소화 현미경에 외부 전압으로 빛의 위상 지연을 조절할 수 있는 LCVR을 추가하여, 빛의 편광을 통해 형광 분자의 활성화 희소성을 제어함으로써 분자의 위치 국소화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초고해상도 이미징 기법을 제안하였다. 이 기법을 이용하여 형광 분자와 플라즈모닉 나노 안테나가 결합된 시스템에서 엑시톤-플라즈몬 폴라리톤의 상호작용 영역을 정밀하게 시각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는 기존에 관찰이 어려웠던 준입자 생성 영역을 광학적으로 구현한 연구로, 개발된 이미징 기술은 초고해상도 바이오 이미징뿐만 아니라 반도체 및 양자 물질 연구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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