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물리학과 전창무 학생, 한국광학회 OPC 2026 우수논문상 수상☐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물리학과 전창무 학생(4학년, 지도교수 이연의)이 지난 7월 19일(일)부터 7월 22일(수)까지 열린 한국광학회 Optics and Photonics Congress 2026(OPC 2026)에서 우수논문상(포스터 부문)을 수상했다.☐ 전창무 학생은 'Neural Network-Assisted Polarization-Modulated Super-Resolution Imaging of NV Center Orientations'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해 독창성과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편광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질소-공공 중심(Nitrogen-Vacancy, NV Center)의 형광 신호를 인공지능 기반 신경망으로 분석해, NV Center의 위치와 쌍극자(dipole) 방향을 동시에 추정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이미징 기법을 제안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편광 변조 형광 영상과 벡터 점확산함수(Vector Point Spread Function) 정보를 학습한 신경망을 활용해 기존 방식에서 요구되던 반복적인 수치 피팅(fitting) 과정 없이도 고밀도로 분포한 NV Center의 위치와 방향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복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분석 기법의 계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높은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NV Center 기반의 나노 자기장 및 온도 센싱, 양자 이미징, 반도체 결함 분석 등 다양한 고정밀 광학 계측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무 학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초고해상도 광학 이미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자 센서와 광학 이미징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이연의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부생 연구자로서 꾸준한 연구와 도전의 결과"라며 "인공지능과 광학을 융합한 연구가 차세대 양자 계측 기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03